정치.사회132 친일파 토착왜구 윤미향 소녀상 쇼 또 벌여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들이 독일 베를린 미테구(區)에 설치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지 말아달라는 셀카 릴레이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소녀상 철거 결정의 배경에 윤 의원이 이끌었던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문제가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상황었습니다. ‘자국민이 북한에 살해당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반일(反日) 이슈에만 매달리는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대깨문만 모르는 더민당의 뻘짓입니다. 더불어만짐당의 고민정, 박주민, 유기홍, 진성준 국개의원 등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에 반대한다”고 독일어로 적힌 팻말을 든 셀카를 잇따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뻘짓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온라인 기사에는 “일본이 이번 소녀상.. 2020. 10. 14. 미국 중국공산당 이민 불가 확정함 미국이 한번이라도 공산당이나 전체주의 정당 혹은 그 산하 조직에 가입했던 이들의 미국 영주권(그린카드) 신청과 이민을 금지했습니다. 미국 이민국(USCIS)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발표한 정책 통지에서 “별도의 면제 사유가 없는 경우, 미국은 공산당이나 다른 전체주의 정당(산하 조직 포함) 조직원들의 이민 신분 조정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국은 미국 안보와 방위 문제와 관련해 미 의회를 통과한 일련의 법률에 근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최근 미국이 중국 공산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서 나왔습니다. 통지에서는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중국 공산당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공산주의 국가이자, 미국 영주권이나 이민신청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공식적인 집계는.. 2020. 10. 6. 살인마 문재인과 더민당 기생충들 지난달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공무원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뭘 하고 있었느냐”고 묻는 편지를 썼습니다. 피살 공무원 이모씨의 형 이래진씨는 고교 2년생인 조카(피살 공무원의 아들) 이모군이 대통령에게 자필로 쓴 편지를 5일 공개했다. 편지는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군은 편지에서 자신을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로 소개하면서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했다”며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 2020. 10. 5. 더러운 더민당 국민 불태워 죽이고 월북 이라는 가짜뉴스 퍼트려 "자랑스러운 나의 동생은 업무수행 중 실종됐다. 북한의 영해로 표류되는 과정까지 대한민국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형 이래진(55)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씨는 "(동생이) 실종돼 30여시간 해상에 표류하는 동안 정부와 군 당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결국은 북한의 NLL(북방한계선)로 유입됐다. 마지막 죽음 직전까지 골든타임이 있었지만 우리 군이 목격했다는 6시간 동안 살리려는 그 어떤 수단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2일 우리 군은 실종된 동생의 간절한 구조를 외면한 채 골든타임 때 구명동의 숫자를 확인했다"며 "북한.. 2020. 10. 1. 김부선의 좌파 비난 나는 좌파다…좌파들아 우리 제발 괴물은 되지 말자."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8급 공무원 이모(47)씨에 사건과 관련해 배우 김부선이 정부의 자진월북 발표를 비판하며 올린 글입니다. 김부선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좌파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때 진중권(전 동양대 교수)과 함께 블랙리스트 1호로 찍혔다"며 "이유는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창당때 홍보대사 수락했기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좌파가 좌파정부에게 요청한다"며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살당한 공무원 이모씨 생전에 월북의사를 밝혔다는 녹취 당장 공개하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누굴위해 존재하는가?"라며 "공포사회"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댓글을 통해 "투명사회는 정보공개로부터"라며 "개인정보보호 개나 줘버려라. 휴.. 2020. 10. 1. 추미애의 반격은 방귀뀐년이 성내는 것 국민의힘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이 지난 28일 추 장관과 서씨, 추 장관의 전 보좌관을 모두 무혐의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일방적 주장을 정쟁 도구로 삼은 데 대한 합당한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방귀 뀐 ×이 성 낸다”면서 “추석날 국민들 열 받게 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것과 똑같은 서울동부지검 수사 결과를 국민 누가 믿겠느냐”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추 장관이 카카오톡으로 보좌관에게 아들 부대 장교의 연락처를 보낸 것이 검찰 발표로도 드러났다며 “전화번호는 알려줬지만 전화는 시키지 않았다는 변명을 하려는 것이냐”고.. 2020. 9. 30. 악녀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된 2020년 9월 8일, 추 장관이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으면서 웃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면서 추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행태는 기가 막힌다”며 “중립성이 엄격히 요구되는 법무부 장관에 여당의 당적을 가진 전 대표를 임명한 것부터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했숩나다.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도 거론했숩나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 아들 서모씨 사건은 추 장관 이야기대로 간단한 사건인데 왜 서울 동부지검은 8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느냐”며 “추 장관은 ‘소설 쓰네’라는 자신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특임검사나 특별 검사.. 2020. 9. 8.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중국 공산당. 친중 국가만 따라간다. 2019년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습니다. 세계가 2020년을 환영하는 사이, 중국 공산당은 위험에 대한 정보를 버틸 수 있는 한 감추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중공) 당국이 바이러스의 존재를 인정한 지 2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위험은 세계로 퍼져 기록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외부 감염자만 수만 명에 달하고 1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주식시장이 급락했습니다. 정식명칭 ‘SARS-CoV-2’인 중공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은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세계인을 더 가깝게 만들어 전염병 확산 가능성을 높인 세계화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또다른 공통점이 있.. 2020. 9. 1. 코로나 와 8.15 광복절 집회는 무관하다 언론 보도 500명이 모인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가 퍼진 원인이라고 정부는 무책임하게 계속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 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해 정부·여당이 연일 ‘집회·교회 책임론’을 펴는 가운데, 의료계에서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됐습니다. 정부가 ‘책임 회피를 위한 희생양 만들기’에만 골몰할 게 아니라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료계 “최근 코로나 확산세 ‘광화문 집회 탓’ 아니다” 고려대 의대 엄창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잠복기를 고려하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주범은 15일 집회가 아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엄 교수는 이 글에서 “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라며 “확진자가 8월 14일부.. 2020. 8. 19.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