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김모 씨가 서울대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씨는 2015년 8월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의 지도로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콘퍼런스’에 게시된 발표문 2건에 각각 제1저자와 제4저자로 등재됐습니다. 그러나 저자 등재 문제를 두고 작년 9월 특혜 논란이 일자 서울대는 10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김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 발표문에 대해 최근 “김씨가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1.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
나경원 아들은 세인트폴 고등학교 수학 전교 1등이었습니다. 졸업할 때 수학 최우수자에게 주는 우등상과 중국어 최우등상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논문 의혹은 좌파들의 허무맹랑한 공격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성적도 형편없는 조민은 장학금을 수년내내 받았는데 고등학교 및 대학교 때 성적을 공개해보시죠???
나경원 아들은 2400점 만점에 2370점 맞은 sat 성적과 10과목 만점 받은 ap 과목과 성적까지 보여주어 실재로 수재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병리학 논문 1저자하고 대학가서 병리학 낙제한 조국딸 , 대학 학점 1.1 짜리를 받는 돌머리를 저렇게 우수한 인재하고 비교를 할려고 하는 조국지지자들은 그정도 돌머리니 아직도 조국과 문재인을 지지하는 거라는 팩트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2. 나경원 아들 실험실 특혜 의혹??
나경원 아들은 방학동안에도 실험실에서 살만큼 성적도 우수하고 방학임에도 실험실에서 실험을 몰두한 열정적이 학생이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기 위해서 독서실 다니면 그것도 의혹? 좌파들은 뭔 없는 의혹도 이렇게 만들어 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험실에서 실험을 한게 뭔 특혜???
공부도 못하고 놀러 다기만 하고 성적도 개판인 조민이 장학금 받는 거는 당연 하다고 하고 방학에도 실험실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나경원 아들은 학대를 하고 이렇게 공격하는 좌파들은 인성 참 더럽습니다.
3 . 서울대 IRB 승인 여부???
서울대에서 나경원 아들의 논문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나경원 아들을 공격하는 좌파들의 노력은 개거품이 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서울대가 나경원 아들 논문을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좌파들은 트집을 잡을걸 잡아야지 지나가는 새도 마음에 안 들면 트집 잡을 집단입니다. 조국과 윤미향을 옹호하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물어뜯고 공격하는 좌파들의 비열하고 더러운 악마의 본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건입니다.
이제 좌파들은 서울대 앞에서 서울대 개혁을 외치면서 말도 안되는 때쟁이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이 시대에 선동당하고 세뇌당한 무리들이 얼마나 사악해지고 더러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데 중세시대의 선동당한 마녀사냥 질을 하고 있는 좌파들의 모습에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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