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

윤미향 마지막통화 와 소장의 죽음

by 낭만가을 2020. 6. 13.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손모(60) 소장이 사망 하지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당일 손 소장 의 죽음에 대해 최초 신고자가 윤 의원 보좌관인 데다  마지막 통화자가 윤 의원으로 드러나면서 쉼터 소장 사망사건 과 윤 의원의 연관성을 두고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먹은 사건이 밝혀진후 웃고 있는 윤미향



숨진 손 소장의 휴대전화에는 6일 오전 10시쯤 윤미향과 전화통화를 한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손 소장의 생전 마지막 통화 기록이었습니다. 손 소장의 휴대전화에는 윤 의원과 통화 내용은 담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과연 윤미향과 소장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경찰 등이 밝힌 손 소장의 사건 당일 동선은 이렇습니다. 

CCTV에 담긴 모습에는 손 소장은 자택인 경기도 파주의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오전 10시57분쯤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당시 손 소장의 휴대전화는 승용차 조수석에 남겨진 상태였습니다.

손 소장은 집에 들어간 지 약 12시간 뒤인 그날 밤 10시56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관들에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 소장의 신변과 관련해 119구조대에 신고한 인물은 윤 의원의 5급 비서관 A씨였습니다.
A씨는 "집안에 기척이 없다"며  오후 10시33분쯤 신고전화를 했습니다. 그후 10 56 분쯤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온것입니다.

 

결론은 손 소장은 사망 당일 오전 윤 의원과 통화 후 귀가했고 약 12시간 만에 윤 의원 보좌관의 신고로 숨진 채 발견된 것 입니다.

경찰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 소장의 손목과 복부에서 주저흔 수십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주저흔이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해 흔적을 뜻합니다. 
손 소장에게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흉기로 찌르려는 것을 막다 생기는 '방어흔'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소장은 윤미향과 통화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

윤 의원 보좌관 신고 후 윤미향은 '인연글' 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인연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전류, 그만큼 강한 힘이 또 있을까"

"손씨가 세 번째 사표를 내던 날, 그 앞에서 엉엉 목놓아 울면서 붙잡고 싶었다" 

"(손씨가 세 번째 사표도 결국은 다시 접고, 손씨는 14년을 우리와 함께해왔다"

"우리 소장님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자"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손소장 사망이후 윤미향은 이글을 지웠습니다. 

 

유추해 보건데 이글은 윤미향과 소장의 친분이 있다는걸 애써 알리려 했다는 거 입니다. 왜? 외부에서 볼때 윤미향은 소장과 친해야했을까요?  사실은 친한 사이가 아니지 않았을까요??

친일파 행동을 한 윤미향과 불쌍한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의 저 울음은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애써 저렇게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침울한 표정을 보이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하게 웃다 들킨 조국

조국은 침울한 표정을 지으면 기자들을 지나쳐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갑작스럽게 열리자 그안에는 언제 침울했다는듯이 환하게 웃는 조국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양면성을 지닌 조국과 윤미향은 매우 큰 공통점이 있습니다.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혁명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 - 레닌교리
- "공산주의가 완성될 때까지는 민주라는 단어를 버리지마라" - 레닌교리 
-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 레닌교리
-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마라" - 공산주의 교리

 

바로 공산주의 교리입니다. 과연 누가 이들처럼 이렇게 양심이 1도 없는 사람이 될까요? 그건 양심이 있어서는 안 되는 공산주의자 들 일 것입니다. 사회주의자라고 떳떳하게 밝힌 조국. 김일성을 찬양을 하고 있는 남편을 둔 윤미향. 

과연 이들은 어떠한 목적으로 큰 권력을 가지려 했고 돈을 가지려 했을까요? 이들을 옹호하고 보호하는 민주당. 그리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강행시킨 문재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대놓고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김여정.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한 현 정부. 탈북자를 강제 북송한 정부. 이들은 최종 목적을 이룬 후 그들은 그들을 지지한 전라도인 들은 가만히 내버려둘까요?

 

김일성 생전 유언에는  "조국통일후 전라도인들의 씨를 말려라!"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김일성이 생전에 당시 정치보위부(국정원) 간부들과 비밀리에 한 얘기도 있었는데  아래는 새터민들이 증언한 내용이다.

 

"통일되기 전에 남한에서 친북적이고, 반정부인사들을 소리소문 없이 죽여버립니다. 특히 광주 지역분들이 고생 좀 하실 듯하네요. 김일성이 생전에 당시 정치보위부(국정원) 간부들과 비밀리에 한 얘기가 있습니다."   

 

"남조선에서 광주는 정부에 가장 반항이 심한 곳이다. 해방전에도 광주청년학생폭동이 있었고, 80년대에는 전두환폭정에 용감히 맞써싸워 일어났다. 지금은 남조선혁명을 위해 우리가 잘 이용하고 있지만, 통일이 되면 전라도민 절반을 없애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서 씨를 말릴 것이다." 

 

현정부와 민주당이 어떠한 집단인지는 여러분들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