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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북한 주방장 문재인 비난

by 낭만가을 2020. 6. 13.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연일 한국을 비방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옥류관 주방장까지 나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옥류관은 문재인 이 2018년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가졌던 곳입니다.

합성이 아닌 진짜 사진 . 북한이 모가 좋다고 저리 굽신 거라냐 문죄인아 . 니가 사상이 공산주의자 가 아니면 저럴수 없을꺼다


북한에 이 주방장은 이날 보도된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과 인터뷰에서 “평양에 와서 이름 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의 문재인한테 처먹는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재인은 북한 주민한테 한낱 처먹는 존재일 뿐입니다.


문재인 과 김정숙은 2018년 9월 방북 당시 옥류관에서 김 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정은 돼지는 “오늘 많이 자시고 평가해달라”고 말하자 문재인 이 “제가 늘 먹어왔던 평양냉면 맛의 극대치”라고 극찬하는 등 오찬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이어졌습니다만 2년 뒤 옥류관의 주방장이 “국수를 처먹을 때”라며 원색적 비난을 쏟아낸 것입니다.

문재인이란 존재는 북한에서 딱 처먹는 존재 따위뿐이 되지 않습니다.

국수를 처먹고 있는 문재인과 김정은 돼지


미국이 좋으면 미국을 가면 되는것이고 일본이 좋으면 일본을 가면 됩니다.

그리고 조선인민민주주의 라는 나라가 좋으면 조선인민민주주의 에 가면 됩니다. 

북한을 옹호 하고 대변하며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김여정의 말이면 바로 듣는 문재인과 적와대 민주당 일당들은 조선인민민주의가 그렇게 좋으니 조선인민민주의에 가면 됩니다. 왜 자유대한민국 미국과 일본의 영원한 동맹 우방국인 대한민국에서 이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을 좋아하고 옹호하는 좌파들도 조선인민민주주의 라는 곳에 가면 됩니다.

 

임기 내내 평화 타령하다가 북한은 더욱더 도발과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역대정권중 북한이 이렇게 미사일을 쏜 적은 없었습니다.  북한은 현재 도발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며 전쟁공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이 동해에 수십 발의 미사일을 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음에도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않고 발사체라고 부른 이정부는 조선인민민주주의에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 미국과 일본의 영원한 친구 나라입니다.

 

통일은 할 필요 도 이유도 없습니다. 저런 후진국 독재국가 조선인민민주주의라는 나라랑 왜 통일을 해야하나요? 
더이상 통일이라는 선전 선동 에 세뇌 당하지 맙시다 . 자유는 힘이 있을때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자유를 가지게 된건 100년도 안됩니다. 자유는 힘이 있을때 지켜진다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땅굴사건 ,판문점 도끼 사건, 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연평도 포격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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