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주식에 관하여

스타벅스가 커피 전문점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스타벅스 주식에 대하여 분석을 해보았고 전망도 예상해보았습니다.

스타벅스 로고의 변천사

주식을 할 때 중요한것중 하나가 현금성 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 입니다.

경제가 안좋아도 현금이 많은 회사는 그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고 약세장에서고 잘 버티는 주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현금대신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로 결제를 많이 하는데 보통 카드에 선결제 해두고 그때그때 스타벅스에서 찾아가서 충전해둔 금액으로 마십니다. 선결재로 모아둔 돈 그돈이 스타벅스에게는 큰 자산이 됩니다.

 

스타벅스는 최근에 앰블럼 마크 Starbucks coffee에서 coffee라는 단어를 뺐습니다.

이는 스타벅스가 커피시장이 아닌 다른 사업에도 진출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결제앱으로 제일많이 쓰는 어플이 스타벅스입니다.(2위 애플페이 3위 삼성페이). 이를 통해 국내 금융계에서는 은행을 위협하는것은 바로 증권사,은행이 아닌 스타벅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타 브랜드 가격이면 차라리 스타벅스를 가겠다 라고 말하며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스타벅스 내에는 커피 뿐만 아니라 다른 원두, 텀블러, 머그컵 등을 판매하여 수많은 매출을 올립니다.

2020년 5월 12일 현재 76의 주가를 보이고 있다. 전고점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지금 투자해도 많은 수익을 거둘수가 있다.

스타벅스는 약 100불의 가격이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장문을 닫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주가가 폭락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아까 말했듯이 루이싱의 몰락, 핀테크의 기대감 등으로 천천히 회복되는 중입니다.
또한, 현금이 많아 스타벅스 대표는 배당컷을 안해도 된다라고 선언하여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스타벅스의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부한 현금 보유량, 전세계전인 매장, 커피뿐아니라 브랜드 제품으로 올리는 수익 ,스타벅스 고유의 결재앱을 이용한 수많은 비지니스 창출등 스타벅스는 다 성장한 회사가 아니라 아직도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회사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