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집 주인의 아들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6년전에 오후보가 누군지도 몰랐고 얼굴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다.
최초 의혹보도기사가 나왔을때에 어머니가 그당시 백바지에 선글라스를 낀사람이 오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본거 같다 그래서 그사람이 오세훈이구나 라고 알게 된거 입니다."
오블리비언 oblivion : 망각
사람의 기억은 완전하지 못하며 때로는 잘못된 기억을 진짜처럼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건 사실로 밝혀진 과학입니다.
또한 망각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들은 이야기를 과거에 있었던 일로 기억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로 밝혀진 과학입니다.
생떼탕 집 아들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개 쓰레기 이야기입니다.
위의 두사람 오세훈처럼 잘생기지 않았습니까?
모 이런 사람을 봤겠죠. 정확한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사진도 없고 망상 속에 갇힌 이야기로 네거티브나 할 줄 아는 수준 이하의 더불어 만짐당의 생때 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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