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업체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1~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35.2%로 지금까지 이 업체의 조사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9%포인트 오른 59.9%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20대 지지율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20대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7%포인트 내린 27.7%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40대(45.0%), 30대(38.9%), 50대(37.6%)보다 한참 낮았고 심지어 오차 범위 내에서 60세 이상(29.8%)도 밑돌았다. 부정평가도 8.1%포인트 오른 63.5%로 나타나 높은 60세 이상(64.2%)에 육박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이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7.9% 포인트 하락한 36.6%을 기록해 최저치를 새로 썼는데, 하락세는 28.6%의 지지율을 기록한 20대(18·19세 포함)가 주도했다. 60세 이상(30.5%)보다도 오차 범위 내에서 더 낮은 최저의 기록이었다. 이 여론조사의 설문 응답률은 10.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조사해 24일 공개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2.1%포인트 떨어진 37.4%를 기록했는데 20대는 2.9%포인트가 내린 34.9%를 기록, 평균을 밑돌았다. 오차 범위 안에서 20대보다 긍정평가가 낮은 연령층은 50대(32.1%)와 70대 이상(33.9%)밖에 없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참조기사 :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847335&rankingType=RANKING
선동당하고 세뇌당한 30~ 50대의 대깨문들 달창 들은 이미 사람 이하인 걸로 판명이 되었다. 이 달창 무리들이나 평생 월세나 살며 지방에서 서울 출근하며 김어벙의 가짜 뉴스공장 유튜브나 들으며 평생을 불평하며 남 탓하며 지내야 하는데 애꿎은 20대들만 고생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30~ 50 문빠 달창들은 너들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에서 고생은 너들만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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