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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추한 추미애 더러운 짓 하고 사표

by 낭만가을 2020. 12. 16.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는데 일조한 추한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추 장관은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의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한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습니다.


정만호 대통령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수사권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다”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한 점 감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추 장관의 거취 결단에 대해선 “높이 평가한다”며 “숙고해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이 그동안 중요한 개혁 입법에 대해 완수가 됐고 소임을 다했다고 판단한 걸로 사료된다”며 “자진해서 사의 표명을 먼저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티즌 들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succ****
추미애 504호 문재앙 505호 정수기 506호 확정!

nico****
추미애 결단을 높이 평가/ 조국에는 마음의 빚/ 윤석열은 죽여라 —-문재앙

pass****
추할매! 작두춤 추느라 수고했다만 망신만 당하고 도망가니? 쪽팔려서 어떻게 얼굴들고 살까? 얼굴이 조구기처럼 철판이라 빳빳이 들겠지?

tjsg****
이럴 줄 알았음.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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