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그후1 홍콩보안법 에 대하여 (한국인들도 처벌될수 있다) 지난해 한국배우 '김의성'씨가 홍콩 시위를 지지해 큰관심을 모았는데 앞으로는 중국공산당의 처벌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최근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 38조에는 외국인 에게도 언제 어디서든 이 법이 적용될수 있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 국민이든 중국 밖에서 홍콩 독립을 지지 하는 발언을 하거나 반중 관련 활동을 하면 처벌위험이 있게 된겁니다. 베네딕트 로저스 영국 보수당 인권위원회 부위장은 이렇게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저는 중국을 제재하고 홍콩주민들을 위해 구명정을 보낼것을 제안했는데, 이미 보안법 38조를 위반한 거군요" 미국 매체 악시오스의 중국전문기자 알렌 에브라미언 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맙소사, 지금 잘못 본게 아니죠? 중국 정부는 방금전 지구상 모슨 사람에 대해 치외..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