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부정선거3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조작 가능성 100%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의 보궐선거에서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사이에는 대세에 영향을 줄 만한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일 출구조사의 결과가 고스란히 마지막 결과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처럼 동일한 모집단이 단기간에 실행하는 이벤트의 결과치는 일정하게 동일한 결과나 도출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통계학자와 수학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입니다. 결과에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지난해 415총선 처럼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는 것은 부정선거 이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보니 지난해 415 총선은 명백한 부정선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415총선의 사전투표 결과는 결국 선거조.. 2021. 4. 8. 미국 대선 부정선거 팩트 트럼프 법률팀이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소송 진척상황을 알리고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법률팀 소속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시드니 파웰 전 연방검사는 이번 대선에 관해 8대 의혹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의혹 제시는 조지아주 재검표 과정에서 수집한 물적 증거와 선서 증언을 총결짓고, 본격적인 소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만연한 부정행위에 대한 전면전 선포 성격을 띠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트럼프 법률팀을 이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 줄리아니 전 시장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는 “지난 2주간 많은 사람들의 진술서(증언조서)를 받았다”며 “언론이 증언의 진실성을 의심할 수는 있지만 선거부정의 존재는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진술에 참여한 증인들이 “모두 보복당할 위험을.. 2020. 11. 20. 부정선거 의혹 'Follow the party(그 당을 따르라)'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경기도의 한 우체국 인근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파쇄된 투표 용지 뭉치를 들어보인 후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기간 보관되어야 한다"며 "파쇄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표된 투표용지가 파쇄 돼 발견된 것 역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의원은 또 "투표용지 관리를 잘못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들을 고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 의원은 "어제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떨어졌다며 저.. 2020.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