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3 오세훈 서울시장 생태탕집 팩트체크 생태탕집 주인의 아들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6년전에 오후보가 누군지도 몰랐고 얼굴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다. 최초 의혹보도기사가 나왔을때에 어머니가 그당시 백바지에 선글라스를 낀사람이 오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본거 같다 그래서 그사람이 오세훈이구나 라고 알게 된거 입니다." 오블리비언 oblivion : 망각 사람의 기억은 완전하지 못하며 때로는 잘못된 기억을 진짜처럼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건 사실로 밝혀진 과학입니다. 또한 망각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들은 이야기를 과거에 있었던 일로 기억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로 밝혀진 과학입니다. 생떼탕 집 아들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개 쓰레기 이야기입니다. 위의 두사람 오세훈처럼 잘생기지 않았습니까? 모 이런 사람.. 2021. 4. 8.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조작 가능성 100%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의 보궐선거에서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사이에는 대세에 영향을 줄 만한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일 출구조사의 결과가 고스란히 마지막 결과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처럼 동일한 모집단이 단기간에 실행하는 이벤트의 결과치는 일정하게 동일한 결과나 도출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통계학자와 수학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입니다. 결과에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지난해 415총선 처럼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는 것은 부정선거 이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보니 지난해 415 총선은 명백한 부정선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415총선의 사전투표 결과는 결국 선거조.. 2021. 4. 8. 오세훈을 칼로 찌르려했던 괴한 좌파들은 이렇게 하는 짓이 무식한가 봅니다. 칼로 찌르려 했다?? 이게 좌파의 본모습 같네요. 좌파정부가 괴한의 목표가 우파 정치인이었다고 훈방 처리해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총선 후보 피습 사건 피의자가 칼을 들고 유세차량을 뒤쫓아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8분 서울 광진구 자양3동의 한 골목길을 오 후보가 유세 차량을 타고 지나갔다. 골목의 양쪽으로는 3∼4층의 빌라가 줄지어 있었다. 흰색 바탕에 분홍색으로 ‘오세훈’이라 쓰인 점퍼를 입은 오 후보는 확성기를 들고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호 2번 오세훈 입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오 후보가 소리를 지르거나, 구호를 외치지는 않았다. 선거 유세 음악..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