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갤럭틱 거품1 버진 갤럭틱 2004년 영국의 억만장자인 버진 그룹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회장은 우주탐사 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을 설립했습니다. 이 기업은 민간인으로부터 1인당 25만 달러(약 3억 475만 원)를 받고 민간 우주여행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8년 12월 13일 사상 최초로 6명의 민간인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주가 아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안착을 시도했습니다. 현재 ‘SPCE’라는 이름으로 주식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인 ‘버진 갤럭틱’이 뉴욕증시 상장이 이루어지면서 민간 우주기업에 대한 주식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민간 우주기업으로 상장을 시도한 것은 버진 갤럭틱이 처음입니다. 버진 갤럭틱 ..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