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2 황교안 “키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 들지도 못해··· 선거가 완전 코미디”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만들어 놓은 이정권에 모든 국민이 분노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정권 유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편법을 다 쓰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마저 헷갈리게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심판 받을것 입니다. 추후 감옥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길이가 48.1㎝인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군소정당이 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가 탄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황 대표는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2020. 4. 2. 황교안 '연동형 비례제 뼈저리게 후회 고백하라' 전문 황교안 미래 통합당 대표이신 황교안 대표님께서 오늘 전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말 이 나라를 악의 수렁에서 건져내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기사건 때 민주당의 온갖 더러운 선동과 음모 속에서도 청렴함으로 살아남으신 분이시고 메르스 사태에도 고작 100 명정도의 확진자로만 그치게 하신 분이십니다. 황교안 대표님은 누구와는 다르게 말보다는 실천에 강하신 분이십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맞춤형 대책이 필요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우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의 활동에 대해서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실책에 대한 비판을 최대한 자제하고 또 위기 돌파에 모든 역량을 함께 쏟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스크 대책 관련해서 정책 혼선과 아마추어 행정은 야당으로서 짚고 넘어.. 2020.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