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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

황교안 “키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 들지도 못해··· 선거가 완전 코미디”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만들어 놓은 이정권에 모든 국민이 분노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정권 유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편법을 다 쓰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마저 헷갈리게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심판 받을것 입니다. 추후 감옥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길이가 48.1㎝인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군소정당이 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가 탄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황 대표는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2020. 4. 2.
[속보] 안철수 “윤석열 응원해…검찰 목 비틀어도 진실 드러날 것”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귀국을 해서 논란이 많았죠. 그동안 문재인 정권의 독재에 맞서서 투쟁을 하고 있을동안 에 모하다가 이제와서 이렇게 발언을 하면서 정치를 다시 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거전에 돌변하는 정치인이나 선거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여론에 우세한 행동을 하는 정치인은 100% 진정한 정치인이 아니고 기회를 노려서 권력을 잡거나 권력을 잡은후 다시 돌변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민은 더이상 바보가 아닙니다. 안철수 씨는 안철수 씨 말처럼 더이상 정치를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뉴스 기사 입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법무부의 검찰 인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힘을 빼고 청와대 관련 수사를 하지 말라고 지휘라인을 쫓아낸 폭거”라면서 “검찰의 목을 비틀어도 진실은.. 202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