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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8

김치와 한복은 중국 것이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60205&rankingType=RANKING 중국의 김치·한복 도발…그 속엔 '전파공정' 있었다 [앵커] 우리 김치도 한복도 중국 것이라며, 중국 쪽에서 선 넘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이런 주장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추적해보니, 단순히 네티즌들끼리 온라인에서 news.naver.com [궈모 씨/중국 베이징 거주 : 근원은 중국에 있습니다. 원래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잖아요. 저는 한국사람들이 사과를 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사박물관을 보면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변화한 것입니다.] 사이버공간에선 한층 더 가열됐습니다.. 2021. 2. 28.
사회주의 의 만행 독재정권은 법을 악용한다. 자기편의 들보는 덮어주고, 반대편의 티끌은 처벌한다. 반대세력은 억압하고, 비판집단은 탄압한다. 의법(依法)통치를 가장하지만, 독재정권의 법률행위는 편파적이고, 파당적이다. 부조리하고, 비논리적이다. 독재자는 법의 보편성, 공정성, 합리성을 무너뜨린다. 법치의 파괴가 바로 독재의 시작이다. 법에 따라 집행한다며 반대세력만 골라 처벌 사법적 “내로남불”을 학술용어로는 선택적 법집행(selective enforcement of law)이라 한다. 한비자(韓非子)가 제시한 전제군주의 통치술이다. 가혹한 법령을 장시간 집행하지 않으면, 백성 대부분이 범법자가 되고 만다. 그때 군주는 반대자만 표적삼아 처벌할 수 있다. 한비자에 따르면 “이형거형(以刑去刑)”이다. “형벌로 형벌을 없앤다.. 2020. 10. 18.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중국 공산당. 친중 국가만 따라간다. 2019년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습니다. 세계가 2020년을 환영하는 사이, 중국 공산당은 위험에 대한 정보를 버틸 수 있는 한 감추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중공) 당국이 바이러스의 존재를 인정한 지 2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위험은 세계로 퍼져 기록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외부 감염자만 수만 명에 달하고 1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주식시장이 급락했습니다. 정식명칭 ‘SARS-CoV-2’인 중공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은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세계인을 더 가깝게 만들어 전염병 확산 가능성을 높인 세계화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또다른 공통점이 있.. 2020. 9. 1.
한국 입국 금지 114개국!!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이 대한민국 최대의 수치스러운 순간들이 아닌가 싶네요. 똥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안 잠그고 계속 어만 욕조만 청소하면서 저 똥물을 사랑하는 중국몽을 하고 계시다가 결국 이런 일들을 당하게 되네요. 국격은 땅에 떨어졌고 민생은 거지 같습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지역은 총 114곳이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과반인 59%가 제한 조치를 취한 셈으로 바하마, 세인트키츠네비스, 아르헨티나, 아이티, 차드가 신규 조치를 취했다. 바하마, 아이티는 최근 한국 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전역에 대해 입국 금지를 취한 곳은 총 43개로 가봉, 그레나다, 나우루, 레바논,.. 2020. 3. 11.
우한 코로나 63번째 사망자 발생 오늘 63번째 사망자가 나왔죠. 현 정부는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도 청와대에서 짜장면 파티를 시작으로 곧 종식된다 등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죠. 며칠 전에는 확진자가 줄어든다고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망언을 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얘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11일 대구와 전북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62·63번째 사망자가 각각 발생했다. ​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2분쯤 지난 4일 우한 코로나 확진 이후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A(남·87)씨가 숨졌다. A씨는 호흡곤란과 전신쇠약으로 칠곡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7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 2020. 3. 11.
입국 제한 103개국으로 늘어 대한민국을 입국 제한하는 나라가 현재 103개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입본만 입국 제한 조치를 두었죠. 중국은 친구라더니 그 말뜻이 바로 이런 거였습니다. 전염병을 같이 나누고 욕은 욕대로 먹고 오히려 친구라는 것 한테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이 정부는 여전히 중국은 친구인가 봅니다.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한 국가가 7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103국이 됐다. 유엔 회원국(193국) 기준 세계 절반이 넘는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자들을 제한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입국을 금지·제한하는 나라는 103곳에 달한다. ​ 이날 오전 10시까지는 102국이었지만, 오후 2시.. 2020. 3. 7.
국내 우한폐렴 47번째 사망자 발생 우한코로나로 인해 4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똥물이 나오는 중국인 입국은 여전히 허용하고 있습니다. 병을 퍼트린 곳을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쪽은 옹호하고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중국의 속국 노예로 전략시켰습니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치료받던 83세 여성이 사망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22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같은 달 26일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달 1일에는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이날 숨졌다.(이상 매일신문 기사 중 일부 발췌) ​ [속보] 대구서 천식앓은 80대女 확진자 사망…47번째 - 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긴급.. 2020. 3. 7.
외교부, 中 우한 포함 후베이성 여행객 ‘철수권고’ 최극 중국 우한 폐렴 때문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죠. 외교부는 철수권고를 내렸는데요. 이게 나라가 해야할 일인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철수 권고가 아니라 강제로 입국시켜서 한명이라도 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걸 막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해외 국가에서는 강력히 강제소환 시켜서 한명이라도 더 감염을 막고 있는데 이놈의 정부는 중국의 속국 문재앙 정부 아니랄까봐 철수권고?????? 하하하 삶은 소대가리가 정말로 웃겠네요. 저렇게 중국에 머물꺼 다 머물고 감염되고 오면 우리나라로 우한 폐렴 번지는건 시간 문제 입니다. 정부가 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에 대해 철수권고를 내렸다. 외교부는 25일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