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2 코로나 유행 5년전 예측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이 이미 5년 전 예측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중국 말굽박쥐가 가진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 시장을 통해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그 위해성이 폐에 집중될 수 있다고 제시한 연구가 재조명받고 있다. 바이러스의 기원 및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위, 감염의 이동 경로, 백신/면역요법의 사용 가능성 면에서 현재 상황과 상당 부분 일치하기 때문. 특히 해당 연구를 진행한 주요 저자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이라는 점에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고개를 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일로를 맞이하면서 과거 감염 및 확산을 정확히 예측한 연구가 재주목받고 있다.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간의 전파 가능성(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 2020. 3. 14. 중국 우한 코로나 미국탓으로 돌려 중국이 우한 코로나의 발병 근원지를 미국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 탓으로 돌리는 줄 알았는데 문재인이 굽신굽신 조공을 잘 바치니 미국 탓으로 돌리는가 봅니다. 우한 코로나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현하였고 우한 시장이 아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가설이 매우 근거 있게 느껴집니다. 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5년 전 우한 바이러스 연구원이 바이러스 2개를 합성해 실험을 하던 중 생겼으면 이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다가 실패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https://lazaros7.tistory.com/75 코로나19 사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중국이 미군이 바이러스를 가져온 것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양국간 외교 문제로 비화했습니다. '우한 바이러스'라는 표현까지 내놨던.. 2020.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