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소장1 윤미향 마지막통화 와 소장의 죽음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손모(60) 소장이 사망 하지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당일 손 소장 의 죽음에 대해 최초 신고자가 윤 의원 보좌관인 데다 마지막 통화자가 윤 의원으로 드러나면서 쉼터 소장 사망사건 과 윤 의원의 연관성을 두고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숨진 손 소장의 휴대전화에는 6일 오전 10시쯤 윤미향과 전화통화를 한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손 소장의 생전 마지막 통화 기록이었습니다. 손 소장의 휴대전화에는 윤 의원과 통화 내용은 담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과연 윤미향과 소장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경찰 등이 밝힌 손 소장의 사건 당일 동선은 이렇습니다. CCTV에 담긴 모습에는 손 소장은 자택인 경기도 파주의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