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소녀상1 친일파 토착왜구 윤미향 소녀상 쇼 또 벌여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들이 독일 베를린 미테구(區)에 설치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지 말아달라는 셀카 릴레이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소녀상 철거 결정의 배경에 윤 의원이 이끌었던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문제가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상황었습니다. ‘자국민이 북한에 살해당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반일(反日) 이슈에만 매달리는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대깨문만 모르는 더민당의 뻘짓입니다. 더불어만짐당의 고민정, 박주민, 유기홍, 진성준 국개의원 등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에 반대한다”고 독일어로 적힌 팻말을 든 셀카를 잇따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뻘짓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온라인 기사에는 “일본이 이번 소녀상..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