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3 살인마 문재인과 더민당 기생충들 지난달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공무원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뭘 하고 있었느냐”고 묻는 편지를 썼습니다. 피살 공무원 이모씨의 형 이래진씨는 고교 2년생인 조카(피살 공무원의 아들) 이모군이 대통령에게 자필로 쓴 편지를 5일 공개했다. 편지는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군은 편지에서 자신을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로 소개하면서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했다”며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 2020. 10. 5. 더러운 더민당 국민 불태워 죽이고 월북 이라는 가짜뉴스 퍼트려 "자랑스러운 나의 동생은 업무수행 중 실종됐다. 북한의 영해로 표류되는 과정까지 대한민국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형 이래진(55)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씨는 "(동생이) 실종돼 30여시간 해상에 표류하는 동안 정부와 군 당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결국은 북한의 NLL(북방한계선)로 유입됐다. 마지막 죽음 직전까지 골든타임이 있었지만 우리 군이 목격했다는 6시간 동안 살리려는 그 어떤 수단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2일 우리 군은 실종된 동생의 간절한 구조를 외면한 채 골든타임 때 구명동의 숫자를 확인했다"며 "북한.. 2020. 10. 1. 김부선의 좌파 비난 나는 좌파다…좌파들아 우리 제발 괴물은 되지 말자."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8급 공무원 이모(47)씨에 사건과 관련해 배우 김부선이 정부의 자진월북 발표를 비판하며 올린 글입니다. 김부선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좌파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때 진중권(전 동양대 교수)과 함께 블랙리스트 1호로 찍혔다"며 "이유는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창당때 홍보대사 수락했기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좌파가 좌파정부에게 요청한다"며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살당한 공무원 이모씨 생전에 월북의사를 밝혔다는 녹취 당장 공개하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누굴위해 존재하는가?"라며 "공포사회"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댓글을 통해 "투명사회는 정보공개로부터"라며 "개인정보보호 개나 줘버려라. 휴.. 2020.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