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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12

한국 입국 금지 114개국!!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이 대한민국 최대의 수치스러운 순간들이 아닌가 싶네요. 똥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안 잠그고 계속 어만 욕조만 청소하면서 저 똥물을 사랑하는 중국몽을 하고 계시다가 결국 이런 일들을 당하게 되네요. 국격은 땅에 떨어졌고 민생은 거지 같습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한 국가·지역은 총 114곳이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과반인 59%가 제한 조치를 취한 셈으로 바하마, 세인트키츠네비스, 아르헨티나, 아이티, 차드가 신규 조치를 취했다. 바하마, 아이티는 최근 한국 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전역에 대해 입국 금지를 취한 곳은 총 43개로 가봉, 그레나다, 나우루, 레바논,.. 2020. 3. 11.
우한 코로나 63번째 사망자 발생 오늘 63번째 사망자가 나왔죠. 현 정부는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도 청와대에서 짜장면 파티를 시작으로 곧 종식된다 등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죠. 며칠 전에는 확진자가 줄어든다고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망언을 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 말을 잊지 않겠습니다. '얘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11일 대구와 전북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62·63번째 사망자가 각각 발생했다. ​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2분쯤 지난 4일 우한 코로나 확진 이후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A(남·87)씨가 숨졌다. A씨는 호흡곤란과 전신쇠약으로 칠곡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7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 2020. 3. 11.
국내 우한폐렴 47번째 사망자 발생 우한코로나로 인해 47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똥물이 나오는 중국인 입국은 여전히 허용하고 있습니다. 병을 퍼트린 곳을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쪽은 옹호하고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중국의 속국 노예로 전략시켰습니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치료받던 83세 여성이 사망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22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같은 달 26일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달 1일에는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이날 숨졌다.(이상 매일신문 기사 중 일부 발췌) ​ [속보] 대구서 천식앓은 80대女 확진자 사망…47번째 - 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이 긴급.. 2020.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