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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민주당 미국 부정선거 증거 100% 걸렸음. 미국 대선에 부정이 만연했다며 소송전을 펼쳐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법률팀이 3일(현지 시각) 투표소 CCTV 영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대선 투표일 당일 촬영됐으며, 개표원들이 참관인들을 내보낸 뒤 투표지로 가득 찬 여행용 가방에서 표를 꺼내 개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개표소를 운영한 조지아주 풀턴(Fulton) 카운티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동영상의 진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변인은 답변서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풀턴 카운티에서 유권자들의 사기나 비리에 대한 신빙성 있는 보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같은 활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는 조지아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되고 다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조.. 2020. 12. 6.
민주당 백분토론 후 본심 드러내 7월 16일 '7·10 부동산 대책' TV 토론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재선)은 방송이 끝난 후 상대 토론자의 질문에 "그렇게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진다"고 했다. 진 의원의 발언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오른 집값에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해석됐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지난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진 의원은 이날 MBC 100분 토론 '집값 과연 이번엔 잡힐까'라는 주제의 방송에 출연했다. 민주당 토론자로 진 의원과 민주당의 비례위성 정당 '더불어시민당' 대표를 지낸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재선)이 나왔다. 전반기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를 맡은 .. 2020. 7. 19.
황교안 “키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 들지도 못해··· 선거가 완전 코미디”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만들어 놓은 이정권에 모든 국민이 분노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정권 유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편법을 다 쓰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마저 헷갈리게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심판 받을것 입니다. 추후 감옥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길이가 48.1㎝인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군소정당이 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가 탄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황 대표는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