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정선거3 더러운 민주당 미국 부정선거 증거 100% 걸렸음. 미국 대선에 부정이 만연했다며 소송전을 펼쳐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법률팀이 3일(현지 시각) 투표소 CCTV 영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대선 투표일 당일 촬영됐으며, 개표원들이 참관인들을 내보낸 뒤 투표지로 가득 찬 여행용 가방에서 표를 꺼내 개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개표소를 운영한 조지아주 풀턴(Fulton) 카운티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동영상의 진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변인은 답변서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풀턴 카운티에서 유권자들의 사기나 비리에 대한 신빙성 있는 보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같은 활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는 조지아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되고 다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조.. 2020. 12. 6. 트럼프 재선 확실 네바다주서 4만명 중복 투표한 증거 확보 트럼프 법률팀이 미국 네바다주에서 4만명이 중복 투표를 했다며 조만간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률팀 변호사 제시 빈널은 2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실제 유권자 사기의 증거를 발견했다. 4만명 이상이 중복 투표한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빈널은 이를 입증할만한 진술서 또는 내부고발자의 증언 등의 자료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법원에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네바다주 어느 지역에서 대규모의 부정 투표가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빈널은 또 “우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가 우편 투표용지를 받지 못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바바라 세가브크 네바다주 국무장관은 선거일 이후 몇 차례 성명을 발표한 것 외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네바다주.. 2020. 12. 3. 미국 부정선거 트럼프 사실상 선거인단 400 명 확보했다. 트럼프 법률팀 소속 유명 변호사 린 우드가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이 400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7일(현지 시각) 보수 성향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마크 레빈 쇼’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완전히 사기극”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 다수 언론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으며, 바이든 후보 역시 지난 7일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이날 “민주당은 대규모로 선거 부정을 저질렀고 적발됐다”며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표 6천표를 바이든 표로 집계했다가 논란이 된 도미니언社의 전자투표시스템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도미니언의 투표관리 소프트웨어는 조작이 가능하고 해외의 많은 서버와 연동돼 있다. 전.. 202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