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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민주당2

살인마 문재인과 더민당 기생충들 지난달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진 공무원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뭘 하고 있었느냐”고 묻는 편지를 썼습니다. 피살 공무원 이모씨의 형 이래진씨는 고교 2년생인 조카(피살 공무원의 아들) 이모군이 대통령에게 자필로 쓴 편지를 5일 공개했다. 편지는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군은 편지에서 자신을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격당한 공무원의 아들”로 소개하면서 “현재 고2에 재학 중이며, 여동생은 이제 여덟살로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했다”며 “이런 아빠가 갑자기 실종이 되면서 매스컴과 기.. 2020. 10. 5.
황교안 “키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 들지도 못해··· 선거가 완전 코미디”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만들어 놓은 이정권에 모든 국민이 분노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정권 유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편법을 다 쓰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마저 헷갈리게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심판 받을것 입니다. 추후 감옥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길이가 48.1㎝인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군소정당이 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가 탄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황 대표는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