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2 북한의 5호 담당제 남조선에 도입 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코로나19 관련 우수신고자 100명에게 전통시장과 상점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10만원씩 지급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지난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행되는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식당뿐 아니라 5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집합금지명령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나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 신고는 행안부의 안전신문고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신고사건은 관할 지자체 등 소관 행정기관으로 이관해 처리한다. 각 지자체도 가세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남도는 코로나19 안전 신고에 참여한 도민 12명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인천, 대전, 부산 등 일부 지자체들도 코로나 .. 2020. 12. 25. 중국공산당 탈당하는 중국인들 미국이 중국 공산당(중공) 당원과 그 가족의 입국을 금지하고, 현재 체류 중인 당원과 가족은 추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중공 탈당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에 본부를 둔 글로벌탈당센터측은 “사무실에 찾아와 탈당수속을 밟고 탈당증서를 받아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관련 문의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공 당원과 그 가족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미국에 체류 중인 공산당원과 가족은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 직후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습니다. 탈당센터 자원봉사자인 중국계 미국인 가오 씨는 “16일 아침에 탈당센터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탈당증서를 받고 싶다는 중국.. 202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