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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민간인 된 ‘성전환 하사’ 변희수, 피우진 전례 따르나

by 낭만가을 2020. 1. 24.

변희수 씨라는 군인이 휴가를 나와 무단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여군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허락없이 휴가기간때 해외로 가 성전환수술을 받은거는 엄연히 군법 위반입니다.

군인은 전쟁시 언제든 부대로 복귀 가능해야하며 전투상태를 유지하여야 함은 기본인데 성전환수술까지 하며 나태하게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군인은 휴가기간에도 군인입니다.

 

100% 영창 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떳떳하게 나와서 울고 불고 여군으로 보내달라고 때쓰는데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개나 소나 다 떼쓰는거 받아주는 나라가 되었나요? 당장에 언론에서 차단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군복무를 원하면 계속 있던곳에서 군복무를 받게 해야합니다. 

 

성전환수술을 하던말던 남자는 남자입니다. 

저런 정신병을 받아달라는 건 소수가 다수에게 행하는 폭력이자 개매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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