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괴한 칼1 오세훈을 칼로 찌르려했던 괴한 좌파들은 이렇게 하는 짓이 무식한가 봅니다. 칼로 찌르려 했다?? 이게 좌파의 본모습 같네요. 좌파정부가 괴한의 목표가 우파 정치인이었다고 훈방 처리해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총선 후보 피습 사건 피의자가 칼을 들고 유세차량을 뒤쫓아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8분 서울 광진구 자양3동의 한 골목길을 오 후보가 유세 차량을 타고 지나갔다. 골목의 양쪽으로는 3∼4층의 빌라가 줄지어 있었다. 흰색 바탕에 분홍색으로 ‘오세훈’이라 쓰인 점퍼를 입은 오 후보는 확성기를 들고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호 2번 오세훈 입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오 후보가 소리를 지르거나, 구호를 외치지는 않았다. 선거 유세 음악..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