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제위기1 소상공인의 최대 위기 중국인 입국 금지는 안 하고 신천지, 일본 탓으로 돌리고 있는 현 정부로 인해 최근 서민들의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똥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안 잠그고 어만 욕실만 청소하다가 옆집(일본)에서 똥물 새지 말라고 물막이를 설치하니깐 되레 큰소리치는 현 정부입니다. 똥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는 전혀 잠글 생각이 없으면서 말입니다. 중구 필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최근 폐업을 결정했다. 임차료와 인건비가 부담되는 상황에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수까지 만나 더 장사를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31번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거짓말처럼 단 한 명의 손님도 받을 수 없었다"면서 "소상공인 대출을 받으러 갔는데 대출금이 많아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제 방법이 없어 식당을..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