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방장 비난1 북한 주방장 문재인 비난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연일 한국을 비방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옥류관 주방장까지 나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옥류관은 문재인 이 2018년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가졌던 곳입니다. 북한에 이 주방장은 이날 보도된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과 인터뷰에서 “평양에 와서 이름 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한의 문재인한테 처먹는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재인은 북한 주민한테 한낱 처먹는 존재일 뿐입니다. 문재인 과 김정숙은 2018년 9월 방북 당시 옥류관에서 김 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정은 돼지는 “오늘 많이 자시고 평가해달라”고 말하자 문..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