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3 트럼프 는 미국 대통령에 재선 될 예정 입니다. 미국 나바로 국장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바이든은 감옥에 가고 트럼프가 재선될것 이라고 했습니다. 1. 명백한 유권자 사기 나바로 국장이 유권자 사기로 분류한 부정행위에는 △사망한 유권자 투표 △가짜 투표용지 △뇌물수수 △중복 개표 △다른 주 거주자의 투표 등이 포함됐습니다. 2. 부적절한 투표 처리 이 항목은 △유권자 신분증 미확인 △유권자 서명 대조 생략(부실) △우편투표 봉투 없는 투표지 △보관해야 할 기록 파기 등의 발생 여부를 나타냈습니다. 3. 공정한 경합을 위해 마련된 절차 위반 △부재자(우편)투표에 관한 주 선거규정 위반 △참관인 거부 및 의미있는 접근 박탈 △선거 사무원들의 불법적인 투표관리 △유권자 등록 절차 불이행 등입니다. 4. 평등보호조항 위반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는 어떤 주도 .. 2020. 12. 29. 트럼프 재선 확실 네바다주서 4만명 중복 투표한 증거 확보 트럼프 법률팀이 미국 네바다주에서 4만명이 중복 투표를 했다며 조만간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률팀 변호사 제시 빈널은 2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실제 유권자 사기의 증거를 발견했다. 4만명 이상이 중복 투표한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빈널은 이를 입증할만한 진술서 또는 내부고발자의 증언 등의 자료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법원에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네바다주 어느 지역에서 대규모의 부정 투표가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빈널은 또 “우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가 우편 투표용지를 받지 못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바바라 세가브크 네바다주 국무장관은 선거일 이후 몇 차례 성명을 발표한 것 외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네바다주.. 2020. 12. 3. 미국 부정선거 트럼프 사실상 선거인단 400 명 확보했다. 트럼프 법률팀 소속 유명 변호사 린 우드가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이 400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7일(현지 시각) 보수 성향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마크 레빈 쇼’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완전히 사기극”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 다수 언론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으며, 바이든 후보 역시 지난 7일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이날 “민주당은 대규모로 선거 부정을 저질렀고 적발됐다”며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표 6천표를 바이든 표로 집계했다가 논란이 된 도미니언社의 전자투표시스템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도미니언의 투표관리 소프트웨어는 조작이 가능하고 해외의 많은 서버와 연동돼 있다. 전.. 202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