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정선거2 더러운 민주당 미국 부정선거 증거 100% 걸렸음. 미국 대선에 부정이 만연했다며 소송전을 펼쳐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법률팀이 3일(현지 시각) 투표소 CCTV 영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대선 투표일 당일 촬영됐으며, 개표원들이 참관인들을 내보낸 뒤 투표지로 가득 찬 여행용 가방에서 표를 꺼내 개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개표소를 운영한 조지아주 풀턴(Fulton) 카운티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동영상의 진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변인은 답변서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풀턴 카운티에서 유권자들의 사기나 비리에 대한 신빙성 있는 보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같은 활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는 조지아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사되고 다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조.. 2020. 12. 6. 부정선거 의혹 'Follow the party(그 당을 따르라)'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경기도의 한 우체국 인근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파쇄된 투표 용지 뭉치를 들어보인 후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기간 보관되어야 한다"며 "파쇄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표된 투표용지가 파쇄 돼 발견된 것 역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의원은 또 "투표용지 관리를 잘못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들을 고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민 의원은 "어제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떨어졌다며 저.. 2020.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