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극좌파1 미국 부정선거 트럼프 사실상 선거인단 400 명 확보했다. 트럼프 법률팀 소속 유명 변호사 린 우드가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이 400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7일(현지 시각) 보수 성향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마크 레빈 쇼’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완전히 사기극”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 다수 언론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으며, 바이든 후보 역시 지난 7일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이날 “민주당은 대규모로 선거 부정을 저질렀고 적발됐다”며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표 6천표를 바이든 표로 집계했다가 논란이 된 도미니언社의 전자투표시스템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도미니언의 투표관리 소프트웨어는 조작이 가능하고 해외의 많은 서버와 연동돼 있다. 전.. 202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