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토착왜구1 황교안 “키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 들지도 못해··· 선거가 완전 코미디”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만들어 놓은 이정권에 모든 국민이 분노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정권 유지하려고 온갖 더러운 편법을 다 쓰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마저 헷갈리게 투표용지를 두루마리 휴지로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심판 받을것 입니다. 추후 감옥살이를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길이가 48.1㎝인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군소정당이 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가 탄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황 대표는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