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사건 정리1 나경원 아들 팩트정리 서울대학교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김모 씨가 서울대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씨는 2015년 8월 윤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의 지도로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콘퍼런스’에 게시된 발표문 2건에 각각 제1저자와 제4저자로 등재됐습니다. 그러나 저자 등재 문제를 두고 작년 9월 특혜 논란이 일자 서울대는 10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김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 발표문에 대해 최근 “김씨가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1.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 나경원 아들은 세인트폴 고등학교 수학 ..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