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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친일파 토착왜구 윤미향 소녀상 쇼 또 벌여

by 낭만가을 2020. 10. 14.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들이 독일 베를린 미테구(區)에 설치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지 말아달라는 셀카 릴레이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소녀상 철거 결정의 배경에 윤 의원이 이끌었던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문제가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상황었습니다.

 

‘자국민이 북한에 살해당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반일(反日) 이슈에만 매달리는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대깨문만 모르는  더민당의  뻘짓입니다.

더불어만짐당의 고민정, 박주민, 유기홍, 진성준 국개의원 등은 지난 11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를린 소녀상 철거에 반대한다”고 독일어로 적힌 팻말을 든 셀카를 잇따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가 싼똥 때문에 철거되는 소녀상을 반대하는 한심한 머저리 토착왜구 친일파 윤미향

이 뻘짓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온라인 기사에는

“일본이 이번 소녀상 철거를 독일에 요청하면서 윤미향의 횡령사실을 내세워 독일을 설득했는데, 윤미향이 항의를 하면 이게 무슨 .... 어휴...”

“너희들(의원들) 때문에 순수성마저 퇴색됨” “

이 인간들은 부끄러움이라는 모르는 건가. 소녀상과 할머니들 앞세워서 사기를 쳤으면 자숙하라” “

소녀상 지키기 --> 윤미향 지키기 --> 민주당 지키기” “윤미향 실화냐 ㅋㅋㅋ” 등의 댓글이 잇달았습니다.

지난달 한국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살해된 뒤 불태워졌을 때 여당에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할 일은 안하고” “일본 문제에는 손톱만큼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굽신거리고 조공 바치는 이 정권” 등의 글을 쓴 사람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모자라고 한심한 선동 과 부정선거로 만들어낸 가짜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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