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 상황

아래는 북한의 현재 우한폐렴으로 인해 방역 및 일상생활 모습입니다.

청정지역이라 하는데 청정지역에 저렇게나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안났지만 공산주의 특성상 절대 사실대로 말할리는 없죠

북한도 지금 우한폐렴으로 고생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최근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격리자가 2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관련 물품 밀수는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3월 초쯤 군의 국이 1, 2월 사망자 180명, 격리자 3700여 명이라는 결과를 최고사령부에 보고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에 코로나 의심 증세를 가진 사람이 총살을 당했다는 사례도 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뉴스에만 나오는 것이 이 세상의 돌아가는 이야기 만은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철저히 정부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종북좌파 정부 하에 언론이 북한의 나쁜 이야기를 과연 할까요?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부르는 것도 모자라 실수라도 하면 미사일이 남쪽으로 날아올 가능성도 높은데 이런 위험천만한 상황을 북한이 미사일을 쏜 이유나 파헤치고 남한 혼자 위안 삼고 삶은 소대가리 취급이나 받는데도 북한에 못 바쳐서 안달이난 문재인이 참으로 한심하고 대통령 자격은 1%도 없고 북한으로 필히 100% 가야 할 사람입니다.